이민정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민정이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민정의 여전한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14일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6개월 송나희로 살았던 시간들 모두 행복했습니다. 진짜 가족 같았던 스텝들, 배우들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나희와 함께 울고 웃고 기뻐하며 응원해준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13일 종영한 KBS2<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으로 배우 이상엽과 호흡을 맞췄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