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아이유가 기부 선행을 한 가운데 날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애나(팬클럽 이름)가 착샷을 원한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긴 다리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18일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클럽인 유애나와 함께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각각 5천 만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