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아이비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잘생김. 잡초와 테니스로 태닝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비는 39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비는 23일 방영된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엽기사진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당시 극심하게 하이텐션이었다. 관심을 받고 싶었던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