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행복권
4일 동행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행운복권’, 서울 영등포구 ‘나라시스검’, 부산 사하구 ‘복권방’, 인천 서구 ‘로또복권’, 전남 순천 ‘이마트24 순천산단점’ 등 8곳이다.
모두 자동으로 당첨됐다.
‘로또 명당’으로 알려진 부산 동구 ‘부일카 서비스’에서 2등 3게임 당첨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1등 당첨자는 각 29억 5710만 806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4명으로 1인당 7301만 5014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