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하나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동안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나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무리 후 꽃의 근황. 모두 덕분에 작품 마무리 후엔 늘 부엌이 예뻐진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나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하나는 39세 나이임에도 20대 같은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이하나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시장에 나왔다.
이하나는 2006년<연애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특히 2017년<보이스>에서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