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옥빈이 <다크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옥빈은 2017년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화이트로 색을 맞춘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옥빈의 우아한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옥빈은 고인이 된 설리와 구하라에 명복을 비는 글을 끝으로 인스타그램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최근 배우 김옥빈은 이준혁과 함께 OCN 드라마틱 시네마<다크홀>에 출연을 확정했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크리처 액션 스릴러다.
김옥빈은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