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
이날 백종원은 간편하면서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소고기 잔치국수를 함께 요리했다.
소고기가 들어가 깊은 맛을 내는 국수가 끓어오르자 백종원은 물을 넣었다.
백종원은 “끓어 오르면 물을 3번 정도 부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물을 한번에 붓게 되면 온도가 갑자기 확 내려가면 끓어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이렇게 해주면 전체적으로 꼬들꼬들해진다. 국수가 너무 뻑뻑해지면 물을 조금 더 넣으면 된다”고 팁을 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