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진세연이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추석이 왔습니다”라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송편 많이많이 먹기. 이 기운으로 코로나도 이겨내자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진세연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귀여운 율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의 극세사 다리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본 어게인>에서 정하은 역으로 열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