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우혜림이 에세이를 출간한 가운데 근황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ne done done for the day(오늘은 여기서 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차 안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우혜림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우혜림은 첫 에세이집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출간, 유튜브로 온라인 북토크를 진행했다.
한편 우혜림은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지난 7월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