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귀이개 LED라이트로 귓속을 환하게 밝히고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귀이개다. 실리콘 귀이개만 있다면 아기들의 귓속도 겁내지 않고 안전하게 청소해 줄 수 있다. 가격은 1200엔(약 1만 6000원). ★관련 사이트: www.nissen.co.jp/sho_item/regular/7200/7200_98604.asp?book=7200&cat=cate017&bu=5319&thum=cate017_009_001_000-02
음식 쓰레기 처리기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에코 분말’과 함께 휘휘 저어주면 냄새 없이 분해되는 자연 처리기가 나왔다. 그 비밀은 음식물 처리기에 섞는 분말인 에코파워 칩이다. 분말 속의 박테리아가 냄새발생의 원인이 되는 발효가 진행되기 전에 쓰레기를 탄산가스와 수증기로 분해한다. 약 400g의 양이라면 하루 만에 거의 분해된다고 한다. 가격은 7140엔(약 9만 4000원). ★관련 사이트: www.nissen.co.jp/sho_item/regular/9120/9120_81211.asp?book=9120&cat=cate017&bu=5238&thum=cate017_009_001_000-03
창문 닦이고층건물의 창문은 바깥까지 깨끗하게 닦기 힘들다. 그렇다고 매번 전문 업체에 창문청소를 맡길 순 없는 노릇. 양면 클리너에는 강력한 자석이 붙어있어 창문 유리를 사이에 끼고 위아래로 쓱쓱 닦으면 창문 내측과 외측이 한 번에 깨끗해진다. 클리너에는 자석과 낙하방지 가죽이 부착되어 있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가격은 5550엔(약 7만 3000원). ★관련 사이트: www.nissen.co.jp/sho_item/regular/7200/7200_09501.asp?book=7200&cat=cate017&bu=5329&thum=cate017_009_001_000-03
진동알람 손목시계진동기능까지 겸비한 알람 손목시계가 등장했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시끄러운 곳에서도 손목에 느껴지는 강력한 진동이라면 중요한 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알람이 울리면 곤란한 전철 안이나 회의 중에도 유용하다. 가격은 9980엔(약 13만 원). ★관련 사이트: www.hiramoto.com/oms/mono/wakev.html
전동 페퍼밀소금이나 후추 등 조미료를 넣어 사용하는 전동 페퍼밀이 나왔다. 위를 누르거나 옆에서 움켜쥐면 작동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다. 하단부에 조명이 부착되어 있어 소금의 결정을 눈으로 볼 수 있다. 페퍼밀의 중간은 투명한 유리이기 때문에 통 속의 내용물이나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이다. 가격은 1만 500엔(약 13만 원). ★관련 사이트: stylestore.allabout.co.jp/mojo/ProductInfo/sku/EK105-00-5000-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