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인기가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069회는 블랙핑크, 박진영, NCT U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는데 세븐틴이 청춘들을 위한 쉼표 한 방을 선사한다.
NCT U는 컴백과 동시애 1위 후보에 올라 눈기를 끈다. 영화 같은 로맨스를 펼치는 B1A4의 무대와 이달의 소녀의 퍼포먼스도 확인할 수 있다.
음색 여신 펀치, 애절한 감성을 쏟아내는 케이시, 걸크러쉬 카리스마 알렉사도 컴백한다.
독특한 스웨크로 완성한 다크비의 중독적 무대도 마련돼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