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아무런 신호가 없다. 복이는 저랑 다르게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인가보다. 근데 허리 너무 아프고 밤에 잠을 못자는데 이제 그만 방을 좀 빼주었으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반려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최희는 만삭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임신 36주차다.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