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 위해 논현동 자택에서 나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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