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나는 살아있다
그리고 이들의 리얼 생존의 세계로 안내할 대한민국 상위 0.1% 특전사 출신 박은하 교관도 함께 한다.
순백의 새내기 생존 교육생들 앞에 펼쳐진 첫 번째 생존훈련은 ‘도시 재난에서 생존하기’다.
삭막한 폐허로 변해버린 폐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도심 속 재난 생존 훈련.
우기는 화재 발생 건물에서 탈출하는 훈련을 앞두고 특급 애교로 교관을 미소 짓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훈련은 다시 시작되고 이들이 받게 되는 혹독한 생존훈련과 특급 생존 기술이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