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휘인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휘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v 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사진은 마마무 멤버 문별이 찍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휘인과 화사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보급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마무 휘인은 11일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12일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트래블>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