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거리에 설치된 테이블에 곰인형이 놓여져 있다. 다동, 무교동 타운매니지먼트 협의체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다동과 무교동 일대에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8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거리에 설치된 테이블에 곰인형이 놓여져 있다. 다동, 무교동 타운매니지먼트 협의체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다동과 무교동 일대에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한동훈과 열광하는 지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기자회견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온라인 기사 ( 2024.03.27 12:12 )
-
경실련, 총선 후보자 전과 재산 정보 분석
온라인 기사 ( 2024.03.28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