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
백종원은 프렌치토스트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열 조절에 대해 팁을 전했다.
열을 올린 뒤 숫자 10을 센 뒤 뒤집으며 색을 내는 것.
백종원은 “이게 익숙해지면 익힘에 따라 3번 정도 뒤집으면 좋다. 빵이 두껍기 때문에 눌러서 좀 붙어야 맛있다”고 말했다.
완성된 잼 프렌치토스트를 맛본 양세형은 “호텔에서 만들어주는 것 같다. 고급스러운 맛이다”고 말했다.
이어 달걀물, 식빵,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 햄, 딸기잼, 식용유, 버터로 몬테크리스토 만드는 방법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