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실력파 그룹 마마무는 1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하지만 3시간 이상 지속되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마마무도 지쳐갔다.
극한의 다이어트 중 제대로 음식도 먹지 못하고 물만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다.
다음날 붓기를 걱정해 식사시간에도 대기실에서 대기만 할 뿐이었다.
솔라는 지친 동생들 텐션을 올려주기 위해 기합을 넣고 이야기 보따리를 불며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