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화 ‘콜’ 박신혜 “전종서에 저주 퍼붓는 신은 애드리브”

‘#살아있다’ 이어 ‘콜’까지 로코퀸 벗고 장르의 폭 넓혀…‘수동적인 캐릭터의 억눌렸던 감정 폭발’ 극중 변신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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