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에 여기저기서 비판 목소리 나와

금속노조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사고 끊이지 않지만 사후대책 전무”…포스코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경제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

제1657호

발행일 : 2024년 2월 21일

제1656호

발행일 : 2024년 2월 14일

제1655호

발행일 : 2024년 2월 7일

제1654호

발행일 : 2024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