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오정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다이어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의자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여전한 미모와 군살없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3개월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