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황금배지 기준은 무늬오징어 못 잡는 사람의 배지를 뺏고, 총무게와 빅원을 더해 최대 2개까지 획득할 수 있었다.
게스트 심수창, 이대형은 새벽 출조를 위해 통영 동호항에 나타났으나 활동시간이 아닌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이어 위치선정을 위한 가위바위보 대결이 펼쳐졌다.
이덕화는 첫 번째로 져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상렬이 1번 자리를 택해 미소를 되찾았다.
출발을 앞두고 게스트들은 “무늬오징어 3kg을 잡겠습니다” “18연타로 잡겠습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