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권인하는 TOP6는 물론 모든 출연진들이 기립할 정도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모두가 점수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최고의 점수 ‘100점’이 나왔다.
영탁은 “이건 반박 불가다”고 말했다.
권인하는 “난생처음이다”며 웃었다.
장민호는 “같은 팀에 100점에 귀호강까지 했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장민호, 권인하가 ‘비 오는 날 수채화’ 듀엣 무대를 꾸몄다. 권인하는 “이 자리에 있게 해준 김현식 씨가 유독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