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거세하라” 시민들 분노에도 뒷짐 진 조두순은 당당했다

호송차 추격전, 연막탄 터트려 겨우 빠져나가…“뉘우치느냐” 질문에 묵묵부답인 채 90도 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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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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