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2월 17일 ‘2020 KBS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에 참석했다.
이번 ‘2020 KBS 가요대축제’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박진영X선미, 태민, 세븐틴, NCT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출퇴근길을 담은 이 영상은 일요신문이 새롭게 선보인 연예특종 유튜브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