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지안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안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수영장에서 교양있게 책 읽는 여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안은 수영복을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지안은 40대 나이임에도 우윳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이병헌 동생인 이지안은 어릴 적부터 각종 CF에서 활약했다. 1996년에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