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미네반찬
김수미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된장과 천수 무 김치로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모습이었다.
이연복은 바로 손으로 집어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 김수미는 손글씨 편지도 홍석천, 이연복, 이특, 장동민에게 전달했다.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장가는 70살 되서 가거라. 딱 좋은 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석천은 라이스페이퍼로 만드는 김부각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에 라이스페이퍼를 올린 뒤 분무기를 뿌려 찰싹 달라붙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기가 마르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 튀기면 시판 김부각과 똑같은 비주얼이 완성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