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204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윤 총장의 선호도는 23.9%로 전월보다 4.1%포인트(p) 상승했다. 3개월 연속 상승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각각 2.4%포인트, 1.2%포인트씩 하락한 18.2%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보수진영에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0.9%포인트 오른 6%로 4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0.5%포인트 상승한 4%,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전월 대비 동일한 3.1%로 6위를 차지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