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슈돌
방탄소년단(BTS)를 좋아하는 윌리엄, 벤틀리를 위해 샘 해밍턴은 ‘BTS 투어’를 시작했다.
RM이 앉았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소속사 빅히트까지 방문했다.
편지를 전해주기 위해 연습실 앞에서 하염없이 BTS를 기다리던 윌벤져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나 영상에서 보던 안무 연습실까지 구경했다.
윌리엄, 벤틀리는 안무 포인트를 정확하게 캐치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앞에서 선보였다.
또 방송 최초로 아티스트 라운지도 공개했다. 윌리엄은 직접 쓴 편지를 전하며 다음번엔 꼭 만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