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성유리가 기부 선행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을 안고 눈 구경을 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민낯임에도 20대 같은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에 후원금 3천만원과 화장품을 전달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