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어바웃펫
이연복은 ‘2021 파티의 선택’을 위해 분장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파티는 허경환, 티파니를 지나 집으로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다시 한 번 파티를 불러보려 했지만 파티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허경환은 “셰프님 기어서 와보세요”라고 말했고 이연복은 마당을 기어다녀 또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다. 아이들을 위해서 뭐든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