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윤스테이
오픈을 앞두고 세 사람은 엄태철 셰프를 만나 밤떡갈비, 가래떡구이 등을 요리했다.
박서준은 집에 돌아와서도 3일 내내 떡갈비 요리를 하며 복습에 매진했다.
최종 사전 요리 점검에서 정유미, 박서준은 윤여정 앞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박서준은 “요리하는거 재밌는것 같다”며 새로운 재능을 찾았다.
하지만 겨우 30분 동안 다진 떡갈비 양이 너무 적어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