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민사린’ 박하선, 등 노출 과감 드레스+여신 미모 눈길 “좋은 일만 있기를”

박하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며느라기>로 사랑받고 있는 박하선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의 마지막 날. 저는 라디오와 드라마<며느라기> 제작사 중 하나인 SBS<연기대상>과 함께 했어요. 그리고 곧 더 좋은 소식을!”이라고 적었다. 

이어 “올해는 우리 좋은 일만 있기를요. 샵에 우리만 남았을 때 스타일리스트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하선은 뒷태가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박하선의 날씬한 몸매와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카카오M<며느라기>에서 여주인공 민사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