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21년 벽두에 열애설을 인정한 현빈과 손예진.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의 불시착’ 커플이 연일 화제다.
화제성만큼이나 두 사람을 둘러싼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는 것도 사실. 넷플릭스에 현빈을 주연으로 한 작품이 다수 빠져 있어 일부 해외 팬들은 그를 ‘북한 연예인’으로 오해하기도 했고, 중국 일부 언론은 현빈의 과거 열애설을 소환해 엉뚱한 ‘재결합설’을 터뜨리기도 했다.
2021년 1호 공식커플이 된 현빈과 손예진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소문을 일요신문 연예특종 유튜브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파헤쳐봤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