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두 사람은 아들 담호의 치과치료를 앞두고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담호는 담담하게 가만히 누워 치과치료를 받았다.
영상을 보던 이휘재는 “중학생이냐”며 놀라워했다.
다행히 담호는 개월 수에 맞게 치아가 형성돼 있었으나 앞니 충치 위험이 있었다.
서수연은 “무불소 치약을 쓰는데 아직 뱉지를 못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주치의는 “저불소 치약이 살균력, 세정력이 더 좋다. 거즈를 이용해 양치를 해주고 닦아주면 좋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