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크레용팝 초아가 <싱어게인> 탈락 소감을 전한 가운데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초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킹크랩이 너무 먹고 싶어서 포장 주문을 하고 픽업 다녀왔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알고보니 가락시장이 아닌 노량진 시장으로 주문을 했다. 왕복 2시간을 운전해서 겨우 킹크랩을 맛볼 수 있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로 ‘코로나 일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초아는 일자 앞머리에 단발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초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 원 없이 받으며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것만으로 전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라며 JTBC<싱어게인> 탈락 소감을 밝혔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