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1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87회는 ‘노래로 부르는 이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태진아가 ‘옥경이’로 첫 무대를 열고 이어 박현빈이 ‘18세 순이’, 마이진이 ‘순이 생각’, 김재혁이 ‘순아’, 유지나가 ‘갑돌이와 갑순이’를 부른다.
설하윤의 ‘사랑하는 마리아’, 김승진의 ‘스잔’, 김희진의 ‘모모’, 문희옥으 ‘성은 김이요’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김상희의 ‘여옥의 노래’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