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영이는 젤리를 먹기 위해 억지로 ‘바양토 주스’를 마셨다.
도경완은 “주스를 먹어야 젤리를 줄 것”이라고 했고 하영이는 찔끔 마시는 척만 할 뿐이었다.
이에 도경완은 주스에 젤리를 넣어버렸다.
도경완은 “젤리를 구해줘야 한다”고 말했고 하영은 심기불편했지만 주스를 먹을 수 없었다.
두 번째로 바른 배변 자세 교육에 돌입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하영이는 불편해했지만 3시간 뒤 하영은 ‘쾌변’에 성공해 행복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