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염혜란과 김시은이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영화 ‘빛과 철’(배종대 감독)의 주연 배우로 2월 9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동반 출연했다.
영화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의 이야기, 그들을 둘러싼 비밀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염혜란과 김시은의 출근길을 담은 해당 영상은 일요신문 연예특종 전문 유튜브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