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트롯 전국체전’이 낳은 아홉 명의 스타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이 2월 25일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녹화를 위해 여의도 KBS로 출근했다.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들이 K-트롯의 왕좌를 두고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종회에서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금메달은 경상도 대표 가수로 나선 진해성이 차지했다.
‘트롯 전국체전’은 3월 27일부터 ‘트롯 전국외전’,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를 방영하며 치열한 경연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간다.
‘트롯 전국체전’ 톱8 가수들의 출근길을 담은 해당 영상은 일요신문 연예특종 전문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