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26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63회는 아이유와 방탄소년단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대체 불가 아이콘 샤이니의 팬심 저격할 역대급 퍼포먼스와 캣우먼으로 변신한 선미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거친 듯 부드러운 카리스마 원호도 ‘Lose’로 돌아왔다.
또 자유롭고 아름다운 청춘 온앤오프, 더 강렬하고 더 치명적으로 돌아온 위아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첫 솔로 출격 이승협이 ‘클리커’ 무대를 공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