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유닛대결에서 김희채, 이찬원은 신동다운 무대로 무려 100점을 받았다.
두 사람의 점수에 이범학, 김민교는 “이번에 지면 둘이서 3패 당하는거다”며 난감해했다.
이범학, 김민교는 ‘이별 아닌 이별’으로 그때 그 시절 이별을 노래했다.
화음이 돋보인 40년 동창 호흡의 점수는 96점이었다.
세 번의 실패에 “나 이러면 집에 못 간다”며 미안해했다.
그런데 김희재가 -1 승을 뽑아 벼랑 끝에서 회생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