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아이돌 가수 온앤오프(ONF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3월 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최근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최근 정규 1집을 발매한 그룹 온앤오프는 데뷔한 지 약 3년 6개월 만에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온앤오프의 1위가 더 값진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무대를 위해 노력한 ‘열정’ 때문이다.
지난해 방영된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온앤오프는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퍼포먼스와 가창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그간의 노력들이 온앤오프의 ‘입덕 영상(It’s Raining, 3차 경연 영상)’을 만들어 냈고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00만 회를 바라보고 있다.
그룹 온앤오프의 퇴근길을 담은 해당 영상은 일요신문 연예 특종 전문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