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독립만세
독립 첫 주 만에 빨래 폭탄을 맞닥뜨린 악뮤 남매는 난감함에 난생처음 빨래방을 방문한다.
그러나 셀프 시스템을 처음 겪는 악뮤 남매는 사용법도 제대로 몰라 난감해한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 그들이 무사히 세탁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 언제나 술에 진심인 재재가 ‘홈 포차’를 열었다. S사 동료들까지 합세해 2000년대 감성이 듬뿍 담긴 포차를 즐길 예쩡이다.
재테크 토론 펼치며 홈포차의 열기는 뜨거워지는데 인생 역전 꿈꾸는 한탕주의 직장인들의 찐공감 스토리 대공개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과 3위를 차지한 이무진이 출연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