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향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향기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미모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향기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수고 많았고 다신 보지 말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이국적인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김향기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향기는 10년간 몸 담았던 나무엑터스를 떠나 FA시장에 나온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