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오정연이 대한스키협회 홍보마케팅위원장에 선임된 가운데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초파. 민초단. 초딩 입맛. ENFJ. B형. 이런 여자사람 어떤가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음료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리즈시절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대한스키협회 홍보마케팅위원장에 선임됐다. 이와 함께 협회 이사직도 겸임한다.
오정연은 학창시절 배우 김태희, 이하늬 등과 함께 서울대 스키부에서 활동하는 등 스키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