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하늬가 최우수여우상 수상소감을 전한 가운데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 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랑 봄인가 오메 핑크 타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연분홍색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20대 같은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블랙머니’로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