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열린음악회
14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25회는 소프라노 손지수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I Feel Pretty’로 오프닝 무대를 연다.
이어 장은아와 윤형렬의 ‘Come What May’ 듀엣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뉴위즈덤하모니와 장은아의 ‘Finding Wonderland’도 공개된다.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 ‘이 사람’과 이기찬의 ‘있나요’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최백호가 올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봄날은 간다’ ‘영일만 친구’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