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구해줘홈즈
복팀은 양세형 코디와 함께 티저 요정 강다니엘 인턴코디, 공간 디자이너 안소연 소장이 출격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아이와 통하는 집’이었다.
리모델링의 정석 화이트, 우드톤의 아늑한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집안 어디에서도 아이와 통하는 구조를 자랑했다.
쿠킹 스튜디오 같은 주방 가구도 눈길을 끌었다. 안소연 소장도 “가구 소재가 상당히 고사양이다. 센스가 있으신 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덕팀은 붐 코디와 뇌섹남 김지석 인턴 코디, 비주얼 담당 전문가 임성빈 소장이 용인 기흥구 동백동 ‘모던꽃 필 무렵’, 용인 기흥구 공세동 ‘용인 알함브라 궁전’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