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릭, 김동완 인스타그램, 김동완 유튜브 채널 캡처
23일 김동완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에릭, 앤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과 에릭, 앤디는 팬들과 신화 23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김동완과 에릭은 팬들이 손하트를 만들어달라는 요구사항에 응했고, “귀 정도는 붙일 수 있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에릭이 SNS에 김동완과의 갈등을 언급, 두 사람이 SNS로 설전을 벌이면서 불화설이 일었다.
이후 두 사람은 멤버들과 함께 자리를 가졌고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었음을 알고 화해했다.
한편 24일 신화컴퍼니는 공식 SNS에 “SHINHWA 23rd Anniversary. 한해 한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굳건해지는 나이테처럼 작년보다 더욱 더 돈독해진 신화와 신화창조(팬덤명)의 23주년을 축하합니다”라며 신화 23주년 소식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